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29)와 결혼설에 휩싸인 젠데이아(29)가 화려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젠데이아는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더 드라마(The Drama)'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스키아파렐리 오뜨 꾸뛰르의 블랙·블루 깃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페이지식스는 이번 착장에 대해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영화 홍보 투어 내내 유지해 온 '브라이덜(신부)' 콘셉트의 정점을 찍는 룩"이라고 평했다.
앞서 로 로치는 최근 인터뷰에서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는 이미 결혼했다. 당신들이 그 순간을 놓친 것뿐"이라는 파격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젠데이아는 이러한 결혼설에 대해 별다른 부인 없이 공식 석상 행보를 이어가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할리우드 대표 커플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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