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바늘 꿰매고 140만 원"…'최연소 아나운서' 김수민, 살벌한 미국 병원비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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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꼬맨 아드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김수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SBS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김수민이 미국 유학 중 맞닥뜨린 고액의 병원비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병원비 살벌. 네 바늘 꼬맨 아드님"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영수증에는 아들의 상처 부위를 네 바늘가량 봉합하는 치료를 받은 뒤 청구된 금액이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진료비는 총 933달러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140만 원에 달하는 거금이다.

국내 의료 환경과 비교했을 때 단 몇 바늘을 꿰맨 대가로 지출하기에는 믿기 힘든 수준의 금액이라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수민은 미국 UCLA 로스쿨에 진학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으며, 육아휴직을 낸 검사 남편 및 두 자녀와 함께 현지에서 생활 중이다.

한편, 1997년생인 김수민은 2018년 만 21세라는 어린 나이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2022년 5살 연상의 검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현재는 방송가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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