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이탈리아 구강 케어 브랜드 피우마(PIUMA)와 기능성 아트 브랜드 브레온팝(BREONPOP)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를 열공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이번 협업은 기존의 구강 관리 방식을 넘어 AI(인공지능)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피우마의 한국 총판 이스트헬스케어는 소재 공학 기반의 브리스틀 설계와 인체공학적 설계를 적용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탈리아 현지 공정을 통한 정밀한 품질 관리가 특징이다. 반면 디케이글로벌제약의 브레온팝은 제올라이트 흡착 공법 등 제약 수준의 고기능성 포뮬러를 적용했다. 여기에 팝아트 작가 켄드라 댄디(Kendra Dandy)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제품을 하나의 시각적 오브제로 승화시켰다.
피우마와 브레온팝의 이번 팝업은 지난 청담 팝업에 이어, 오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2차 팝업을 이어간다. 특히 이번 행사장에서는 현역 치과의사들이 참여한 의료 네트워크와 AI 기반 구강 검진 애플리케이션 '홈덴'을 활용한 실시간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신세계 강남점 행사를 기점으로 현대, 롯데, 갤러리아 등 전국 주요 백화점으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의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는 O2O 전략을 본격화하고, 프리미엄 구강 케어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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