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안성재 셰프를 ‘2026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안성재 셰프는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돈 수출 론칭 행사에서 우리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직접 알리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돈의 경쟁력을 전파해왔다.
한돈자조금은 홍보대사 위축과 함께 한돈의 가치를 알리는 광고 캠페인을 추진한다. 캠페인은 고품질·고단백 식재료로서 한돈의 본질과 풍미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는 18일 TV 캠페인 프리론칭을 시작으로 본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한돈인증점 및 한돈몰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한다.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안성재 셰프와 함께 한돈이 가진 식재료로서의 가치와 경쟁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 대화형 AI 쇼핑 에이전트 ‘하비’ 도입
롯데하이마트는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을 지원하는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 ‘하비’(HAVI)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하비는 고객이 대화하듯 질문하면 AI가 맥락을 이해하고 상품 비교 및 추천 이유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정보 탐색이 까다로운 가전제품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달부터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올해 하반기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향후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전 전문 이커머스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석 롯데하이마트 IT·AI부문장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고도화를 계속 추진해 초개인화 상품 추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전 전문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국순당, 막걸리 업계 첫 500㎖ 캔 출시
국순당은 막걸리 업계 최초로 500㎖ 용량 캔 제품인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순당은 기존 350㎖ 용량에 부족함을 느낀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야외활동 시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새 용량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아스파탐 등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깔끔한 맛을 살렸다.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2~5일과 9~12일 등 총 8일간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트레이더스를 시작으로 향후 편의점(CVS) 등 다양한 채널로 판매처를 넓힐 예정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1993년 국내 최초의 캔 막걸리인 ‘바이오 탁’을 출시해 시장을 개척하며 TPO(시간·장소·상황) 확대에 기여해왔다”며 “이번 500㎖ 캔 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워홈, 새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 출범
아워홈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영양 높은 식사를 제공하는 새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명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
푸드트럭 특식을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을 배달하는 ‘온더고BOX’ 두 가지로 운영된다.
아워홈은 지난달 31일 강서구 지온보육원 방문을 시작으로 도봉구 지역아동센터 등에 셰프가 만든 특식과 도시락 꾸러미를 전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매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여명 아동 청소년에게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원 아워홈 대표는 “아워홈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IBK·한국은행, 예금 토큰 상용화 인프라 구축
GS리테일은 한국은행, IBK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화폐 및 예금 토큰 상용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은의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일환으로,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한국은행 디지털 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약으로 디지털 화폐 결제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화폐를 이용한 결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百, 외국인 대상 ‘글로벌 쇼핑 페스타’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해 오는 12일까지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연다.
K2, 휠라 등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0%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니온페이 결제 시 최대 10만원 할인과 7% 상품권 증정을 제공하며, ‘비짓코리아’ 앱과 연계해 최대 1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지원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글로벌 고객 소비가 명품과 코스메틱에 이어 K-등산, K-러닝 등 스포츠와 아웃도어로도 확산되는 추세”라며 “결제 혜택과 환급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글로벌 고객의 K-쇼핑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5개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5개를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패키지 디자인과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패키지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라인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선정됐으며, 브랜딩 부문에서는 ‘레스 플라스틱’ 캠페인과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 캠페인과 전시 공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상 속 지속가능한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고 소개했다.

◇ 롯데백화점, 스포츠 축제 ‘롯데 액티브 위크’ 진행
롯데백화점은 오는 3~19일 전점에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행사인 ‘롯데 액티브 위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등을 최대 20% 할인하며, 아울렛과 몰에서는 나이키 등을 기존 할인가에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오는 12일까지 앱에서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롯데자이언츠 시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잠실 월드몰에서는 러닝 초심자를 위한 ‘러닝 팝업스토어’도 연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식품, 여수 돌산갓 담은 ‘생만두 갓김치’ 선봬
풀무원식품은 프리미엄 김치만두 ‘생만두 갓김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신제품은 여수 돌산갓의 알싸한 풍미를 살리고, 자체 개발한 ‘순간 스팀 공법’을 적용해 만두피는 촉촉하고 만두소의 식감은 생생하게 유지했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생만두’ 시리즈는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한 바 있다.
풀무원은 고기배추, 새우청경채 등 5종에 이어 이번 갓김치까지 생만두 라인업을 지속적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생만두 갓김치는 갓김치 특유 맛과 향은 물론 신선한 김치의 풍미를 구현한 새로운 차원의 김치만두”라며 “올해는 생만두를 중점적으로 육성해 프리미엄 냉동만두의 가치를 더 널리 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신사, 우먼 라인 ‘디스커스 애슬레틱’ 성수 팝업 오픈
무신사는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디스커스 애슬레틱 우먼 라인 팝업스토어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무신사가 단독 발매한 ‘무신사 에디션’ 여성 컬렉션을 오프라인에서 처음 공개하는 팝업이다.
100년 전통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배우 김용지와 협업해 절제된 실루엣과 균형 잡힌 디자인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총 17종의 우먼 라인 제품과 26SS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구매 시 10%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디스커스 애슬레틱이 제안하는 새로운 여성의 실루엣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디스커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LF ‘라움’, 신세계 강남점 리뉴얼…신진 브랜드 육성 강화
LF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라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이레니사, DL1961 등 2026 봄‧여름(SS) 시즌 독점 수입 브랜드 14개를 포함해 50여개 브랜드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입 패션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F 관계자는 “라움은 글로벌 신진 브랜드를 가장 먼저 소개하고 성장까지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소비자의 높아진 취향과 안목에 맞게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발굴과 큐레이션을 통해 수입 패션 시장 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메가MGC커피, hy와 협업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 출시
메가MGC커피는 hy와 협업해 유산균을 담은 저당 음료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메뉴는 hy의 ‘야쿠르트 XO’ 2병을 한 잔에 담아 총 1000억 마리 유산균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설탕·당류·지방을 빼 당 부담을 줄이고 여기에 배를 더해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특히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주는 균주 HY2782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메가MGC커피는 기존 ‘헛개리카노’에 이어 이번 신메뉴를 통해 ‘컨디션 케어’ 음료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메뉴 구매 고객에게는 스트로우 픽을 선착순 증정하고, 할인과 SNS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협업 메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로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NS홈쇼핑, ‘2026 상생캠퍼스 식품품질·안전스쿨’ 모집
NS홈쇼핑은 협력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NS상생캠퍼스 식품품질·안전스쿨’ 프로그램 참여사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전 과정 무료이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식품 표시사항, 이물관리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협력사에게는 HACCP 법정의무교육 수강 기회와 인증 사후관리 컨설팅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진다.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은 “협력사의 식품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은 소비자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NS상생캠퍼스를 통해 협력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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