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개막 5경기 연속 매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3차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 주말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린 한화지만, KT와 1-2차전에서 모두 패하면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이날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이날 경기도 역시나 매진이다. 오후 6시 32분 전석이 다 팔렸다. 개막 5경기 연속 매진이다. 홈 관중 85000명. 다음 홈 경기인 10일 KIA 타이거즈에서 홈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이날 경기를 마지막으로 수원, 인천 원정길에 오른다.
평일 세 경기가 모두 매진되는 한화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할 수밖에 없다.
한편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문동주.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지명타자)-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포수)-오윤석(1루수)-류현인(3루수)-김상수(2루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오원석.
경기는 KT가 5-1로 앞서 있다. 3회 안현민의 적시타, 장성우의 만루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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