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이 자식 자랑에 나섰다.
한창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우리 강아지들 한자 준 4급 합격! 사실 요 근래 엄마 아빠가 정신없고 바빠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투정 한 번 안 부리고 스스로 책상에 앉아 한자 외우던 뒷모습이 얼마나 대견했는지 모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고사리 손으로 획순 하나하나 익혀가며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시험 끝나고 '아빠 나 이제 한자로 아빠 이름 쓸 줄 안다!' 하며 자랑하는데 코끝이 찡해졌습니다. 큰 상은 아니어도 아이들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궈낸 이 작은 성취가 저에게는 그 어떤 위로보다 큰 힘이 되네요"라고 덧붙였다.
한창은 "그 기념으로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짜장면 곱빼기로 소박한 파티를 했습니다. 우리 아들, 딸 정말 고생 많았고 고마워! 사랑한다!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아들과 딸은 한자급수 자격검정 시험 4급 상장을 받았고 늠름한 모습의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축하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부모가 잘 키웠네요", "내가 다 기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에서 장영란 브랜드 제품 판매 홈쇼핑 편성과 지상파 건강 정보 프로그램 편성이 맞물린 연계 편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건강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장영란이 판매하고 있는 제품의 특정 성분을 통한 체중 감량 사례를 방송해 논란이 된 것이다.
이에 장영란은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진행해왔고 그 과정에서 어기거나 놓친 부분은 없다. 홈쇼핑이나 방송 측의 연출 과정이나 출연자 섭외에 저희가 관여한 사실이 없다. 그럼에도 결과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출연자를 통해 저희 제품이 소개되면서 많은 분들께 불편함과 실망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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