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43세에 양갈래 삐삐 머리라니…너무 귀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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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파격적인 '삐삐 머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박은영은 2일 자신의 SNS에 "촬영 덕에 이 나이에 양갈래 삐삐 머리를 다 해보네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편안한 후드 집업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높게 묶은 양갈래 머리 스타일이다. 최근 유행하는 'Y2K'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는, 스스로 '만 43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쑥스러운 듯 유쾌한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와 결혼한 그녀는 2021년 첫째 아들을 얻은 데 이어, 올해 1월 둘째를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짧은 휴식기를 거쳐 초고속으로 방송에 복귀한 그녀는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생동감 넘치는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영 아나운서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 "아이 둘 엄마 맞나요? 20대라고 해도 믿겠다", "양갈래 머리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역시 원조 과즙상 아나운서다운 상큼함이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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