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이 오는 5월 6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가운 홍 감독과 배우 김민희 사이의 혼외자 아들에 대한 목격담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공항에서 유아차를 끌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구체적인 목격담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혼외자 아들을 태운 유아차와 함께 이동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해당 목격자는 "아기가 정말 귀여웠고 금방 자라는 것 같다"며 "보모 혹은 매니저로 보이는 인물도 동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홍 감독은 2019년 아내를 상대로 낸 이혼 청구 소송이 기각되면서 현재 법률상 혼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아들을 얻었으며, 최근에는 경기 하남시 미사숲공원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유모차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한편,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과 함께 연기 활동을 중단했던 여성이 이혼 후 복귀하여 자신이 출연한 독립영화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우 송선미가 주연을 맡았으며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등이 출연한다. 김민희는 이번 작품에서도 제작실장으로 참여하며 홍 감독과의 협업을 이어갔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