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권위의 시상식에서 그룹 차원의 금융산업 부문 대상은 물론, 관계사인 하나은행까지 은행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국가브랜드 시상식으로, 올해로 17회째를 맞았다. 산업, 장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하나금융과 하나은행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기반의 이미지 파워, 품질 파워, 충성도 파워, 글로벌 경쟁력 파워 등 브랜드 평가 요소에서 금융산업 부문과 은행 부문에서 각각 최고점을 받았다.
뉴욕페스티벌 측은 선정 이유로 “하나금융은 전 평가 항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브랜드 가치를 보여줬다”며 “특히 이미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손님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호감을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그룹 미션을 바탕으로 은행, 증권, 카드, 보험, 캐피탈 등 전 금융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손님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권위의 뉴욕페스티벌이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와 ESG 경영을 바탕으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경력보유여성, 청년, 뉴시니어 등 구직자와 사회혁신기업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회가치 창출 프로젝트다. 올해는 전년보다 20명 늘어난 총 250명의 인턴을 선발하며, 월 급여도 10만원 증액된 최대 230만원을 지급한다.
참여자에게는 맞춤형 성장지원금과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에는 추가 인건비도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력보유여성 유형에 결혼이민여성을 포함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하나금융은 이 밖에도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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