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홍표, 드디어 아빠 됐다…"부모 나이 합쳐 100살" 늦깎이 득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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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가 늦깎이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했다. / 김홍표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홍표가 늦깎이 아빠가 된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홍표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4월 1일 아빠가 됐다. 딸과 아내 모두 건강하다"고 밝히며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어 "아빠로서 시작되는 시간에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며 "응원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특히 그는 "부모 나이를 합치면 100살"이라며 "아이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 힘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여 늦은 나이에 부모가 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딸 옆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김홍표는 해시태그를 통해 "신비야 반가워", "예쁜 아내 고생 많았어"라고 전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21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결혼 후 약 5년 만에 소중한 딸을 품에 안게 됐다.

1974년생인 김홍표는 1994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이듬해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임꺽정', '카이스트', '대왕세종', '징비록', '스캔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2024년 방영된 KBS2 일일드라마 '스캔들'에 출연했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새 생명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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