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전현무와 하도권이 '77년생 동갑내기' 케미로 유쾌한 먹트립을 펼친다.
오는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 25회에서는 전현무와 곽준빈(곽튜브), 그리고 먹친구 하도권이 함께 청주 맛집 탐방에 나선다.
이날 세 사람은 청주 현지인들이 강력 추천한 '빵 파는 우동집'을 찾는다. 다양한 빵과 우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콘셉트의 맛집으로, 색다른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하도권은 등장과 동시에 곽튜브를 향해 "저랑 안 맞네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과거 청주 방문 당시 '솔드아웃'으로 먹지 못했던 고로케를 직접 사와 환호를 받고, "(전현무와) 방송용 친구긴 한데 먹일 건 먹여야지"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현장을 더욱 달군다.
세 사람의 케미는 시작부터 폭발한다. 하도권이 외투를 벗자 전현무는 "가슴팍 너무 보이잖아. 누가 이렇게까지 V넥을 때리냐"며 거침없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팥도넛, 팥빵, 야채 고로케, 크림빵, 소보로빵으로 구성된 '추억의 빵 세트'가 등장하고, 전현무는 "빵집인데 젓가락 나오는 건 처음"이라며 놀라워한다. 그는 "예전엔 단 게 없어서 설탕 찍어 먹었다"고 회상하고, 하도권은 "난 꽃 빨아 먹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한다. 이에 곽튜브는 "전쟁 세대 아니시죠?"라며 재치 있게 응수한다.

이후 곽튜브는 "요즘 77년생 트렌드는 뭐냐"고 나이를 언급하며 장난을 이어가고, 전현무는 "50세는 나보다 형들이라서 모르겠다"며 말을 흐린다. 그러나 곽튜브의 계속된 농담에 하도권은 "내 친구가 50세 아니라잖아! 말 좀 들어!"라며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세 사람의 유쾌한 케미와 청주 먹트립은 3일(금)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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