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청 사격팀이 전국대회에서 메달 13개를 획득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은 지난 3월25일부터 31일까지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은메달 6개와 동메달 7개를 따냈다.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가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권협준 선수는 같은 종목 개인전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시작했다.
26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박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 최보람 선수는 공기권총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권협준·강준기·신현준 선수는 50m 소총 복사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오정은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 은메달을 기록했다.
27일에는 최보람·소승섭·방재현 선수가 50m 권총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이은서·최예린·권다영·정한결 선수는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협준 선수는 이어 열린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30일에는 소승섭·방재현·최보람 선수가 센터파이어 권총 남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냈다.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승섭·방재현·최보람 선수가 스탠다드 권총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고, 개인전에서는 소승섭 선수가 은메달, 방재현 선수가 동메달을 기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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