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가 시즌 개막과 함께 4경기 연속 관중 매진 행진이다.
LG 관계자는 1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시작과 함께 “이날 경기 매진됐다. 총 관중 2만3750명, 매진 시각 18시30분이다. LG 트윈스 2026시즌 4번째 홈경기 매진”이라고 했다. KBO리그의 폭발적 인기로, 주중 경기가 매진되는 것도 전혀 놀랍지 않다. 더구나 전통의 인기 매치업이다.
단, LG는 개막과 함께 3연패에 빠졌다. 홈에서 5연전으로 개막했는데, 아직 잠실 홈 팬들에게 1승도 선물하지 못해 체면을 구긴 상태다. 염경엽 감독은 1일 경기를 앞두고 아직 위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자신부터 나사를 바짝 조았다.
한편, LG의 주중 3연전 첫 2경기 매진은 당연히 원정팀 KIA의 지분도 있다. KIA는 전국구 인기구단이다. 3루 관중석에는 KIA 팬들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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