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진짜 뜨겁다' 완판→완판→완판→완판, 수요일인데 17000석 매진 미쳤다…안현민 선제포→문현빈 역전 홈런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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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시즌 두 번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마이데일리2026년 3월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팬들이 응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수요일에도 매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날 4-9로 패하면서 이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오웬 화이트, 엄상백 등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한화 팬들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준비를 마쳤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41분 17000석 매진, 시즌 4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3월 28~29일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시리즈, 3월 31일 KT전 모두 매진이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오윤석(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 KT 안현민이 6회초 첫 타자로 나와 3루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2026년 3월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문현빈이 1회말 1사 1루서 2루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1회부터 홈런이 터졌다.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안현민이 류현진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한화도 가만 있지 않았다. 1회말 1사 1루에서 문현빈의 역전 투런홈런이 터졌다.

2-2로 팽팽하게 맞서는 양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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