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수요일에도 매진이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는 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전날 4-9로 패하면서 이날 패배 설욕에 나선다.
오웬 화이트, 엄상백 등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승리가 간절하다. 한화 팬들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준비를 마쳤다. 한화 관계자는 "오후 6시 41분 17000석 매진, 시즌 4번째 매진"이라고 전했다. 3월 28~29일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시리즈, 3월 31일 KT전 모두 매진이었다.
이날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류현진.
KT는 최원준(중견수)-김현수(1루수)-안현민(우익수)-샘 힐리어드(좌익수)-장성우(지명타자)-김상수(2루수)-오윤석(3루수)-한승택(포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고영표.


1회부터 홈런이 터졌다. 1회초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안현민이 류현진을 상대로 선제 솔로홈런을 날렸다. 한화도 가만 있지 않았다. 1회말 1사 1루에서 문현빈의 역전 투런홈런이 터졌다.
2-2로 팽팽하게 맞서는 양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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