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주진모가 오랜 공백기 속에서도 놀라운 골프 실력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1일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또 홀인원 해버렸어요. 이번에는 홍인규TV에서 장가계를 가서!"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주진모가 유튜브 채널 '홍인규TV' 촬영 중 홀인원을 기록한 순간이 담겼다. 그는 공이 홀컵에 들어간 것을 확인하자 두 팔을 번쩍 들며 기쁨을 드러냈고, "이게 말이 돼?"라고 외치며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 있던 홍인규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함께 환호했다.

이번 기록으로 주진모는 상금 5,000만 원을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의 홀인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개그맨 변기수의 유튜브 채널 '변기수 TV' 출연 당시에도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에는 대한골프협회 인증서와 함께 약 2,700만 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선물로 받기도 했다.
연이은 홀인원 기록으로 골프 실력을 입증한 주진모지만, 배우로서의 활동은 여전히 멈춰 있는 상태다. 그는 2019년 드라마 ‘빅이슈’를 마지막으로 약 7년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아내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는 "멋있는 건 일할 때만 멋있으면 된다"며 "캐스팅이 돼야 멋있어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해 '기황후', '쌍화점', '미녀는 괴로워', '친구2'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활동 공백기 속에서도 개인적인 일상과 취미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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