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보해양조가 '택시운전사X잎새주' 2026 한정판을 선보이며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기리는 캠페인을 3년째 전개한다. 올해는 광주권 한정 판매와 소용량 한정판 사전 예약을 도입해 희소성을 더했다.
보해양조의 '택시운전사X잎새주' 시리즈는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5월 특별 라벨로 광주 5월 정신을 조명해왔다. 올해로 3회차를 맞아 지역민 사이에서 '봄마다 찾아오는 반가움'으로 자리 잡았다. 슬로건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용기를 기억하겠다'도 처음부터 변함없이 이어졌다.
올해 캠페인은 광주 지역에 집중했다. 기존에는 광주·전남 전역에서 만날 수 있었지만 올해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배경지인 광주에 한정해 지역 정서를 더욱 깊게 반영했다.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200ml 소용량 한정판도 선보였다. 편의점 GS25 전용 앱 '우리동네GS' 내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25플러스'에서 사전 예약이 이뤄지며, 예약 기간은 3월25일부터 4월3일까지다.
예약 고객은 4월8일부터 지정 점포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추가 입고 없이 판매가 종료된다. 도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16도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광주 한정 유통과 소용량 한정판 예약 판매로 이번 한정판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보해양조는 지역 연대와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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