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리' 한보배, 8년 열애 끝 3월 결혼…"가장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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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역 배우 출신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한보배가 지난 3월, 8년간의 열애 끝에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보배는 1일 자신의 SNS에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지난 3월 가장 행복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웨딩 화보가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보배는 2002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서 송강호의 딸 '유선' 역으로 데뷔해 '조용한 세상', 드라마 '학교 2017', '닥터스', '보이스', '리멤버-아들의 전쟁', '구암 허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20년 넘게 배우의 길을 걸어온 그녀는 지난해 12월, 배우의 길을 잠시 내려놓고 평범한 직장인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한 가지 직업만 하며 살기엔 아쉽다”는 고민 끝에 오랜 직업을 내려놓고 '9 to 6'의 규칙적인 삶을 선택했으며 만족도가 크다고 전한 바 있다.

결혼 발표 역시 지난 12월, 직장인 전향 소식과 함께 전해졌다. 한보배는 “제 인생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8년간 교제한 연인과 2026년 3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밝혔다. 은퇴는 아니지만, 오랜 기간 교제한 연인과 가정을 꾸리며 인생 2막을 시작한 한보배의 용기 있는 선택과 진솔한 고백에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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