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신혼집' 입성한 효민, 고소영·윤종신 등 황금 인맥과 화려한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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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효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한남동의 새 보금자리에서 역대급 인맥을 자랑하며 새댁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효민은 4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 맛있고 재밌게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호화로운 신혼집 내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식당을 방불케 하는 넓은 주방에서 검은색 앞치마를 착용한 채 손님맞이 음식 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한남동의 새 보금자리에서 역대급 인맥을 자랑하며 새댁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효민 소셜미디어

럭셔리한 메뉴와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

이날 집들이에는 배우 고소영을 필두로 가수 윤종신, 빅뱅 대성, 배우 예원 등 연예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일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보유한 '요리 금손' 효민은 이들을 위해 뭉티기, 수육, 와인 안주 등 수준급 요리를 차려냈다. 특히 평소 접하기 힘든 프랑스 고급 요리인 에스카르고(달팽이 요리)까지 직접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처음 해본 에스카르고 달팽이 손질 보통 아이요"라며 "다신 도전 안 할 거 같은 달팽이 요리"라고 솔직한 후기를 덧붙이기도 했다.

동료들과의 끈끈한 우정도 돋보였다. 효민은 "천사 소영 언니가 담가준 김치"라며 고소영에게 선물 받은 김치를 자랑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효민 집들이에는 배우 고소영을 필두로 가수 윤종신, 빅뱅 대성, 배우 예원 등 연예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효민 소셜미디어

100억 원대 한남동 신혼집 주목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출신 글로벌 사모펀드(PEF) 전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초기 인테리어 문제로 남편과 인근에서 따로 거주 중이라고 밝혔던 그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의 고급 아파트로 이사를 마쳤다. 해당 주택은 현재 시세가 100억 원대를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정성 가득한 파티를 마친 효민은 "여기까지, 집들이는 잠시 쉬어갈게용…나두 일"이라며 당분간 본업에 집중하며 휴식기를 가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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