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와 이아미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되며 따뜻한 축복 속에 한 가족이 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아미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식 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오빠가 사랑하는 분들의 따뜻한 축복 속에서 우리는 한 가족이 되었어요"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슴 벅찼던 그날의 순간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2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 딸을 출산한 이후 진행된 결혼식인 만큼 가족으로서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미를 더했다. 이민우의 아내 이아미는 11세 연하의 재일교포 3세로 알려져 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과 함께 가정을 꾸려왔다.
결혼식 사회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앤디가 맡았으며, 축가는 자이언티와 거미가 불러 감동을 더했다. 또한 에릭 문-나혜미 부부, 전진-류이서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 등 신화 멤버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다만 신혜성은 참석하지 않아 근황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 당일의 행복한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아미는 이민우의 손키스를 받으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진 장면들에서는 다정하고 달콤한 분위기가 이어지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민우 역시 결혼 이후 SNS를 통해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며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알고 지낸 소중한 인연과 서로 같은 마음을 확인하고 한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결혼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는 아내의 첫 딸과 함께 지난해 12월 태어난 둘째까지 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두 사람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결혼 생활과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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