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만난 유나 "원래 하루 5끼 먹어, 지금은 위가 줄어서…"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있지 유나와 쯔양 / 유튜브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있지(ITZY)의 멤버 유나가 대식가 유튜버 쯔양과 만나 반전의 '삼겹살 먹방'을 선보이며 진솔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유나님과 삼겹살 15인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난 23일 첫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을 발매하며 화려하게 돌아온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쯔양과 함께 고기 파티를 즐겼다.

본격적인 먹방에 앞서 유나는 자신의 식사량을 고백했다. 그는 "원래는 하루에 5끼를 챙겨 먹을 정도로 많이 먹는 스타일이었다"며 과거의 남다른 식욕을 회상했다. 하지만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서서히 위가 줄어들더니, 데뷔 후에는 더 줄었다. 이제는 딱 1인분 정도를 맛있고 배부르게 먹는 게 습관이 됐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있지 유나와 쯔양 / 유튜브 캡처

음식에 대한 열정은 여전했다. 유나는 맛집 탐방을 즐긴다며 "의지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 안경을 쓰고 나가면 사람들이 잘 알아보지 못해 편하게 외식을 즐긴다"는 자신만의 '변장 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유나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초등학교 졸업 직후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는 그는 "정말 감사한 것 중 하나가 JYP에서 데뷔한 것"이라며 "회사가 인성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자칫 흔들릴 수 있는 시기에 든든하게 지도해주셔서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유나는 자신의 첫 솔로 앨범 'Ice Cream'에 담긴 메시지도 잊지 않고 전했다. 그는 "아이스크림이 녹아 없어지기 전에 가장 달콤한 맛을 내듯, 우리 인생의 행복한 순간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영상 말미에는 쯔양과 함께 '아이스크림' 챌린지 안무를 선보이며 훈훈한 분위기로 먹방을 마무리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쯔양 만난 유나 "원래 하루 5끼 먹어, 지금은 위가 줄어서…" [마데핫리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