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한은행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외자 유치 지원과 실생활 쇼핑 혜택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전방위적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한 기업 금융 솔루션 제공은 물론,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제휴를 통한 개인 고객 맞춤형 이벤트까지 선보이며 금융의 공공성과 편의성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양주시와 외국인 투자 유치 협업,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 지원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형 산업단지에 우량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외환고객솔루션부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입주 예정 기업에 맞춤형 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고, 자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적 투자자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11번가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 혜택… 쇼핑 편의성 제고
개인 고객을 위한 실속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11번가와 함께 ‘11pay 신한은행 계좌연결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1년간 11pay에 신한은행 계좌를 연결해 결제한 이력이 없는 고객이 대상이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시 즉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이후 결제 횟수에 따라 추가로 쿠폰을 지급해 최대 1만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2026년 12월 31일까지 해당 계좌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2%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장기 혜택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지자체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기업 금융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이커머스 제휴를 통해 쇼핑과 금융이 결합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11번가와의 협업을 강화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양사 이용 고객을 위한 고금리 적금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와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금융 솔루션 제공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