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전소미가 귀신 목격담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전소미는 “제가 귀신을 본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생 못 봤다. 사주를 봤는데 저한테 이번 해에 영적인 문이 확 열린다고 하더라. 그걸 너무 생각해서 그런지 귀신이 보이더라”고 밝혔다. 카이가 목격 횟수를 묻자 그는 “총 네 번 봤다”고 답했다.
전소미는 “첫 번째 귀신은 저희 집 화장실에서 울고 있었다. 두 번째는 제가 로마에 갔는데 귀신 200명을 봤다”며 “잠을 자고 있었는데, 꿈에서 중세 르네상스 느낌의 호텔 방에 사람이 한 명 늘어나더니 계속해서 배로 늘어났다. 가득 차더라”고 설명했다. 이수지가 “그건 직접 본 게 아니라 꿈 아니냐”고 되묻자 전소미는 “꿈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전소미는 “평소 샤머니즘을 정말 좋아한다”며 “재미로 보고 맹신은 안 하는데 돈이 잘 안 모이는 시기가 있었다. 검색하다가 화장실 앞에 거울을 두면 돈이 새어 나간다는 걸 봤다. 당시 화장실 앞에 거울 두 개가 있어서 바로 치우고 액막이 명태도 걸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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