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한소희가 한밤에 민낯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한소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또렷한 눈망울과 잡티 없는 피부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얼굴 위에 '저는 잘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하트, 손 그림을 더해 특유의 장난기 어린 감성을 드러냈다.
게시물 상단에는 'to 소사모'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소사모'는 '소희를 사랑하는 모임'을 뜻하는 팬덤 애칭으로, 팬들을 향한 한소희의 애정 어린 메시지가 담긴 셈이다. 짧은 문장이지만 팬들과의 유대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영화 '인턴'을 택했다. 미국 영화 '인턴'(2015)을 리메이크한 영화로, 배우 최민식과 호흡을 맞췄다.
원작은 열정적인 30대 여성 CEO 줄스의 회사에 노련한 70대 인턴 벤이 고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극중 한소희는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줄스로 분한다. 로버트 드 니로가 연기한 인턴 벤은 최민식이 맡았으며, 메가폰은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 등을 연출한 김도영 감독이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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