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4회 우승' 이탈리아의 몰락, 충격적인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체코·스웨덴·튀르키예·보스니아 본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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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축구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탈리아가 이번에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탈리아는 1일(이하 한국시각) 보스니아 제니카에서 펼쳐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A조 결승전에서 보스니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탈리아는 전반 15분에 킨이 득점에 성공했지만 후반 34분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 에스포지토와 3번 키커 크리스탄테가 실축한 반면 보스니아는 모든 선수가 슛을 성공시키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보스니아는 캐나다, 카타르, 스위스가 속한 B조에 자리하게 됐다.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무려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체코는 같은 날 펼쳐진 덴마크와의 혈투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3-1 승리를 거뒀다.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체코는 멕시코와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속한다. 첫 경기는 6월 11일 한국과 치르며 이후 남아공, 멕시코를 만난다.

B조 결승에서는 스웨덴이 폴란드를 3-2로 꺾으며 8년 만에 월드컵에 진출했다. 스웨덴은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F조로 묶였다.

마지막으로 튀르키예도 북중미로 향한다. 튀르키예는 코소보를 1-0으로 꺾으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무려 24년 만에 월드컵에 나선다. 튀르키예는 미국, 파라과이 그리고 호주와 함께 조별리그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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