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손흥민-이재성 스리톱+3백 유지'...홍명보호 베스트 라인업 가동, 오스트라이전 선발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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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홍명보호가 베스트 라인업으로 오스트리아를 상대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르스튼 하펠 슈타디온에서 오스트리아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3월 A매치는 오는 6월에 펼쳐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러지는 마지막 평가전이다.

홍명보호는 지난 28일 영국에서 펼쳐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이번 소집에도 본선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백스리를 가동했지만 수비진이 무너지면서 전후반에 각각 두 골씩을 허용했다.

주축 자원들의 몸상태도 완벽하지 않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전에 경기에 나섰고 이재성은 휴식을 취했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소집 당시 발목이 좋지 않았고 코트디부아르전을 결장한 뒤 결국 소집 해제됐다. 또한 골대를 세 번이나 때리는 불운도 겹쳤지만 수비진 붕괴는 핑계 삼을 수 없었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오스트라이전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가운데 홍 감독은 “모든 선수가 정상적으로 출전할 것”이라며 베스트 라인업을 예고했다.

홍 감독의 이야기대로 한국은 오스트라이전에 주축 자원들이 모두 출전했다.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며 김주성, 김민재, 이한번이 스리백을 구축한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에 위치하며 좌우 윙백에는 이태석, 설영우가 나선다. 최전방은 이재성, 손흥민, 이강인 삼각편대로 구축됐다.

이번 경기는 11명까지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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