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레이더] CJ대한통운, 국제물류산업대전 참가…피지컬 AI 기술 시연

마이데일리
/CJ대한통운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대한통운은 내달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와 로보틱스 기반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국내 물류사 최초로 실증을 진행한 AI 휴머노이드 로봇 2대를 배치해 상품 피킹 및 완충재 투입 등 협동 작업을 시연한다.

또한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릿닷AI’를 통해 센터 레이아웃 설계 및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물류 의사결정의 혁신적 변화를 공개한다.

김정희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CJ대한통운은 피지컬 AI 기술을 선도하며 물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며 “미래 물류의 지평을 열어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

◇ G마켓, ‘랜쇼페’ 개막…월 2900원 멤버십 ‘꼭’ 최초 공개

G마켓과 옥션이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금액대별 4종 할인쿠폰 무제한 제공과 함께 ‘로보락 S10 MaxV Ultra’ 등 인기 가전 단독 특가 및 레고랜드 패키지 등 여행 상품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월 회비 2900원의 독자 멤버십 ‘꼭’을 최초 공개하며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해 고객 선점에 나선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과 카드사 혜택에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을 더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상반기 수요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

◇ 농심, 서울숲에 ‘신라면 정원’ 조성…40주년 기념 430평 규모

농심은 오는 5월부터 성수동 서울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해 신라면 출시 40주년 기념 기업정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약 430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정원은 ‘Spicy Happiness In Noodles’(라면에 담긴 매콤한 행복)를 테마로 라면 면발의 형태와 조리 시 생기는 기포 등을 시각화한 조형물로 꾸며진다.

중앙에는 관람객이 거대한 신라면 그릇 속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입체적 파빌리온을 배치해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올해 기업정원은 출시 40주년을 맞은 신라면의 위상과 매력을 서울숲의 자연 속에서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일상 속 행복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뚜기

◇ 오뚜기, 젠지와 파트너십…‘e스포츠’ 결합 2030 팬덤 공략

오뚜기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2030 게이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콘텐츠·공간·커머스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마케팅 모델을 구축하고, 동대문 ‘GGX’ 내에 게임과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 공간 ‘오뚜기 지라운드’를 운영한다.

향후 북미와 동남아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K-푸드와 e스포츠를 결합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2030 세대와의 접점을 한층 넓히고 브랜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S25

◇ GS25, 삼각김밥 ‘풀체인지’…토핑 10% 늘리고 가격은 그대로

GS25는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삼각김밥 ‘풀체인지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간 5000만개가 판매되는 1등 상품 ‘참치마요’를 필두로 총 15종의 토핑 중량을 기존 대비 10% 증량하고, 다시마 농축액 등을 더해 밥의 감칠맛을 올렸다.

특히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의 품질 테스트를 거친 들기름 조미김을 적용해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가격은 기존 그대로 유지한다.

김지수 GS25 FF팀 MD(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을 넘어 온전한 한 끼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베스트셀러 상품을 역대 최고 스펙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최근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 간편식 ‘큐레이츠’ 론칭…키친리스 사업 가속

CJ프레시웨이가 큐레이션 기반 테이크아웃 브랜드 ‘큐레이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큐레이츠는 수제 샌드위치와 샐러드 등 간편식에 스페셜티 원두 커피 등 음료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다.

CJ프레시웨이는 4월 중 상암 본사를 시작으로, 구내식당과 오피스 등 다양한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수준 높은 식사를 즐기려는 수요에 맞춰 브랜드를 기획했다”며 “큐레이츠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홈쇼핑

◇ NS홈쇼핑, 시니어 중심 UI 개편…가독성·편의성 높여

NS홈쇼핑이 4월 1일부터 시니어 소비자를 위해 TV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화면을 여러 블록 형태로 나눠 핵심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시선 흐름을 고려한 QR코드 배치로 방송 시청 중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간편 레시피 프로그램 ‘아.만.찬’을 신설하고 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

강문정 NS홈쇼핑 영상디자인팀장은 “이번 개편은 시니어 소비자가 콘텐츠를 보다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험을 개선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콘텐츠 강화를 통해 시니어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왼쪽)과 김용남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가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여기어때

◇ 여기어때,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약…사이판 여행 수요 발굴

여기어때가 마리아나관광청 한국사무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사이판 등 마리아나 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숙소 할인 등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유튜브 채널 ‘때때때’를 통해 사이판의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여행 콘텐츠 3편을 순차 공개한다.

스포츠와 휴양을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액티비티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마리아나관광청과의 협업으로 마리아나 제도의 매력을 여행객에게 적극 소개할 계획”이라며 “콘텐츠와 혜택을 결합한 마케팅으로 새로운 여행지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스카이

◇ 서울스카이, 디즈니 ‘스타워즈’ 협업…체험 콘텐츠 강화

서울스카이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스타워즈: 어보브 더 갤럭시’(STAR WARS : ABOVE THE GALAXY)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달 10일부터 6월 말까지 서울스카이 주요 공간을 스타워즈 세계관으로 꾸며 지구를 벗어나 은하로 이동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5월 개봉 예정인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테마 공간을 마련하고 한정판 협업 굿즈를 출시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이 기간 서울스카이를 방문하면 주요 공간에서의 이동 과정을 통해 지구를 벗어나 은하로 이동하는 듯한 경험이 가능하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망 공간의 체험형 콘텐츠를 한층 확장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방침”이라며 “세계적인 IP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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