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봄을 맞아 군민을 위한 트로트 콘서트를 마련한다. 태안군은 오는 4월9일 오후 7시30분 태안군문화예술회관대공연장에서 '3-Singers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이수연, 신인선이 출연해 약 100분간 무대를 꾸민다. 공연은 1부 신인선, 2부 이수연, 3부 홍진영 순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트로트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봄밤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운영되며 좌석은 총 611석이다. 보다 많은 군민이 관람할 수 있도록 1인당 예매 가능 좌석은 2매로 제한한다.
예매는 4월2일 오전 9시부터 공연 당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를 각각 50%씩 배정해 운영할 계획이며, 온라인은 문화예술회관 예매시스템을 통해 가능하고 현장 예매는 대공연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꼈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군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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