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모빌리티 플랫폼과 연계한 관광 서비스 도입에 나서며 스마트 관광 기반을 확대한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31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카카오모빌리티본사에서 관광 모빌리티 연계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29회 보령머드축제를 포함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축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카카오 T와 외국인 전용 플랫폼 k.ride를 기반으로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축제 콘텐츠 제작과 홍보, 공동 브랜딩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축제 연계 프로모션과 혜택 제공을 통해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을 모은다.
특히,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인 k.ride 연계를 통해 외래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축제 접근성을 높여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보령머드축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인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국내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방문 편의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쉽게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제29회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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