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샵사이다(CIDER)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샵사이다 월드 시리즈(Cider World Series)'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로스앤젤레스(LA)의 자유롭고 도회적인 감성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특정 스타일을 규정하기보다 레이어링과 믹스매치를 활용하는 LA의 패션 문화를 반영해 유연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주요 소재로는 레이스와 시어 코튼이 사용되었고, 여기에 데님과 레더(가죽), 스터드 디테일을 적용해 소재 간의 대비를 살렸다. 특히 간절기에 적합한 가벼운 레이어링 아이템과 실루엣이 강조된 보헤미안 스타일 제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샵사이다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까지 이어지는 추가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남유럽 해안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은 '스프링 브레이크(Spring Break)' 컬렉션은 플로럴 프린트와 비딩 디테일을 활용하며, '페스티벌 샵(Festival Shop)' 컬렉션은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에서 영감을 받은 마이크로 쇼츠와 메탈릭 디테일의 Y2K 스타일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은 "이번 캠페인은 도시의 분위기를 패션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라면서, "다양한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통해 고객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스타일링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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