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의혹' 황석희, '유퀴즈'도 손절…"영상 비공개" [공식]

마이데일리
번역가 황석희/황석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성범죄 전과 의혹에 휩싸이자, 방송가가 조치에 나서고 있다.

31일 기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황석희 출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됐다.

'유퀴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VOD는 수정 조치 예정이며 유튜브 클립들은 순차적으로 비공개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황석희는 2022년 2월 23일 '유퀴즈' 143회에 출연했다. 해당 회차는 현재까지 OTT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나, 곧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2005년과 2014년 총 3차례의 성범죄 전과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석희는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1979년생인 황석희는 영화 '웜바디스', '캐롤', '데드풀', '스포트라이트', '보헤미안 랩소디' 등 600여 편을 번역한 유명 번역가다.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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