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오는 5월부터 인천-제주 재개…인천-김해도 주4회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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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지방 연계 노선 증대로 국제선 이용 편의를 제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하계시즌(3월29일∼10월24일) 인천공항 슬롯이 기존 78회에서 80회로 증대한다. 덕분에 일평균 정기편 항공기 운항횟수도 2025년 하계시즌 1159회 대비 최대 9.1% 확대된 1260회 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인천-제주 국내선을 재개한다. 인천-김해 노선도 주4회 증편 등에 슬롯을 최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이상용 인천공항 신사업본부장은 “시간당 80회는 항공기가 45초에 1대씩 이·착륙한다는 의미로, 확대된 슬롯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인천과 지방 연계를 강화하고, 동남아-미주 등 핵심 환승축 연결편 간 슬롯을 조정해 운항 효율을 극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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