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남보라가 임신 7개월 차에도 변함없는 활력과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남보라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가 막 나오더니 어느 날부터 정체기인 것 같은 느낌은 뭘까"라며 임신 28주 차를 맞이한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으며 아름다운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편안한 화이트 티셔츠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그녀는 임신 중에도 꾸준히 운동에 매진하는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남편과 함께 다녀온 베트남 태교 여행 현장이 담겼다. 남보라는 베트남의 이국적인 철길 거리를 배경으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 단아하면서도 센스 있는 임산부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늘 똑같이 열심히 일하고 운동하고, 그 사이 남편이랑 잠깐 베트남에 다녀왔다"며 "첫 베트남이라 쌀국수도 원 없이 먹고 관광도 야무지게 하고 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태명 '콩알이'를 향해 "만날 날이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남은 시간도 잘 지내보겠다"며 출산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13남매의 장녀로 잘 알려진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2월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뱃속 아이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보라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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