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호빈 기자] 휘닉스 컨트리클럽(휘닉스CC)은 2026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휘닉스CC는 지난 10일 개장해 오는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 골프장은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약 1650만㎡ 규모 원시림에 조성된 18홀 코스로 구성됐다. 마운틴 코스와 레이크 코스로 나뉘며, 침엽수림과 호수를 활용한 자연 지형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휘닉스CC는 봄 시즌 한정 골프 패키지도 운영한다. 4월 한정 2인 패키지는 스카이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클럽하우스 조식, 그린피 2회가 포함된다. 4인 이용 고객 대상 패키지는 콘도 스위트 객실 1박과 조식, 18홀 또는 36홀 그린피로 구성되며, 4∼5월 주중 예약 시 스카이 로얄 객실로 업그레이드 혜택이 제공된다.
클럽하우스 식음 서비스도 봄 시즌에 맞춰 개편했다. 직영 레스토랑은 조식 이용 시 샐러드 바를 무료로 제공하며, 제철 미나리를 활용한 ‘미나리 차돌 맑은 곰탕’을 신규 메뉴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고르곤졸라 알프레도 파스타, 어복쟁반, 김치전골 등 메뉴를 운영한다.
휘닉스CC 클럽하우스는 2025년 골퍼 이용 후기 평점을 기반으로 중앙일보와 엑스골프가 선정한 ‘골퍼의 선택 대한민국 10대 골프장’ 식음 부문 톱5에 포함됐다.
한편 퍼블릭 골프장인 태기산 나인 골프장(태기산CC)은 다음 달 3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입문 골퍼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코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휘닉스CC 개장 및 상품 관련 정보는 휘닉스 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