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맨시티와 전면전 벌인다…1010억 잉글랜드 국대 MF 최우선 타깃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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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을 노린다.

영국 '더 선'은 30일(한국시각) "맨유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앤더슨을 이번 여름의 핵심 영입 대상으로 삼기를 원한다"며 "맨시티가 노팅엄의 미드필더 앤더슨을 영입할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고 했다.

맨유의 올여름 이적시장 핵심 과제는 미드필더 보강이다. 지난해 여름부터 꾸준하게 많은 미드필더와 연결됐다. '베테랑'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게 되며 중원 보강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됐다.

최근 맨유와 강력하게 연결된 미드필더는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유나이티드)였다. 맨유가 토날리의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눴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하지만 '더 선'의 주장에 따르면 맨유는 토날리보다 앤더슨을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앤더슨은 올 시즌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 41경기에 출전했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에 성공했으며 꾸준하게 A매치에 출전했다.

엘리엇 앤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묘사되어 온 앤더슨은 맨유의 최우선 타겟으로 점찍혔으며, 맨유 수뇌부들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이번 이적시장의 전체 전략을 구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이어 "현재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 경쟁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앤더슨 또한 맨시티로의 이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맨유 수뇌부들은 그를 이상적인 타겟으로 보고 있다. 또한 맨시티는 로드리가 계약 마지막 해를 채우지 않고 떠나겠다고 밀어붙이지 않는 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시각이 있다"고 했다.

노팅엄은 엘리엇의 몸값으로 8000만 파운드(약 1010억 원)를 책정했다. 하지만 맨유는 큰 걱정이 없는 듯하다. '기브미스포츠'는 "맨유는 이 요구 가격에 위축되지 않았으며, 클럽이 다른 거래도 병행하고 있지만 그가 최우선 타겟이다. 그들은 또한 이번 여름 두 명의 미드필더 영입을 갈망하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 검증된 선수를 선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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