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홈존이 3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홈존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바람이지만'을 공개했다.
'바람이지만'은 사랑이라는 단어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감정의 순간들을 포착해 담아낸 곡이다. 투박하지만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홈존의 진심이 곡 전반을 채웠다.
미디엄 슬로우 템포와 담백한 사운드 위에 과장되지 않은 보컬과 여백 있는 편곡이 어우러져, 가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든다.
이번 싱글을 통해 홈존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의 의미를 풀어냈다. 그는 "세상의 수많은 사랑 노래들 사이에서 저만의 사랑 노래를 정의하고 싶었다"며 "이 곡에 담긴 제 진심이 여러분의 하루 속에 부드럽게 스며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홈존은 지난해 12월 싱글 앨범 '트웬티즈'(Twenties)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지난 21일 열린 음감회 '리빙룸 세션'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진솔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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