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잔류 확정하면 이강인 영입한다'…토트넘이 다시 움직였다, EPL 클럽 경쟁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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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이 주목받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다양한 클럽 이적설이 언급되고 있다. 아틀리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의 그리즈만은 올 시즌 종료 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올랜도 시티 이적을 확정한 가운데 AT 마드리드는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30일 'PSG의 이강인은 이적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강인은 PSG와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이강인의 미래는 많은 추측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공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뛰어난 왼발 능력을 갖춘 이강인은 아직 PSG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았고 여러 유럽 클럽들이 이강인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 들었다. 토트넘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실패했지만 여전히 이강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확정한다면 이강인에게 중요한 역할을 맡길 의사가 있다'며 '아스톤 빌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이강인이 PSG를 떠나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할 가능성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이강인의 결정에 주목하고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이강인의 요구를 수용할 것으로 점쳤다.

이강인의 이적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국 EPL 인덱스는 지난 16일 '이강인의 창의성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는 뉴캐슬의 중원 보강에 적합하다. 하우 감독의 부진한 스쿼드를 재정비할 유력한 영입 대상이다. PSG가 요구하는 4000만유로(약 688억원)의 이적료는 자금력이 막강한 뉴캐슬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주에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프리미어리그 중위권에 머물고 있는 뉴캐슬에게 투자는 필수적이다. 하우 감독은 이강인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이강인은 공격력이 부족한 뉴캐슬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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