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6년만 KBS 복귀 "복수극 벗고 따뜻한 가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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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엄현경 / KBS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엄현경이 약 6년 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 복귀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엄현경은 2024년 득남 이후 복귀작이자 2020년 KBS 2TV '비밀의 남자' 이후 약 6년 만에 KBS 작품으로 돌아왔다.

엄현경은 극중 동업자의 배신으로 회사를 통째로 뺏긴 조은애 역을 맡았다. 그는 "되게 오랜 만에 KBS에 와서 기쁘고 좋다"며 "이전까지 복수극을 많이 했는데 여기서는 가족극의 따뜻한 드라마를 하게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AI 쪽을 아예 모르니까 I.O.T(사물인터넷) 이런 것도 몰라서 L.O.T(엘오티)인가 했다. 많이 물어보고 다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30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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