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동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제4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3년이다.
이재동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과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학계에서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또한 100여편 이상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문적 성과를 축적했으며, 보건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위원과 대통령 한방의료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에도 참여해왔다.
이 교수는 취임 소감을 통해 "한의학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인체 전반의 균형과 회복을 지향하는 의학"이라며 "예방과 관리 중심의 생활밀착형 한의학을 구현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 콘텐츠를 강화해 국민 삶 속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한의학의 학문적 발전과 표준화를 이끄는 대표 학술단체로, 과학적 근거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