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탄산수제조기 브랜드 소다스트림(SodaStream)이 서울 성수동에 성수를 대표하는 감각적인 공간 에어드랍과 손잡고 체험 공간 '소다스트림 클럽하우스(SodaStream Clubhouse)'를 오픈한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점에 마련된 이번 체험 공간은 브랜드 핵심 메시지인 'Drink Better, Your Way'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접을 확대한다. 수동적인 소비를 넘어, 방문자가 직접 본인 취향에 맞게 탄산의 정도를 조절해 음료를 제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1세기 넘게 축적된 소다스트림의 커스터마이징 기술력이 성수동이라는 트렌디한 공간에서 재해석된 것이다.

환경적인 가치 역시 이번 체험 공간 운영의 핵심 중 하나다. 소다스트림의 실린더 함 개로 330ml 기준 약 180병 분량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여, 즐거운 음료 경험이 자연스럽게 플라스틱 절감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선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진행된 오프닝 이벤트에는 2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려 러닝, 요가 등 웰니스 콘텐츠를 선보였다. 소다스트림 측은 향후 일상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알릴 계획이다.
에어드랍 커피 성수점 관계자는 "소비자가 음료를 직접 만드는 과정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성수역 인근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누구나 쉽게 방문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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