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SOOP의 대표 e스포츠 리그 ‘ASL 시즌21’이 24강 2주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레전드 선수들의 출격이 이어지며 흥행 기대감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30일 SOOP은 ‘ASL 시즌21’ 24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며 Google Play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개막 이후 1주차 경기에서 6명이 16강 진출을 확정하며 경쟁이 본격화됐다.
2주차는 조별 핵심 매치업이 뚜렷하다. 30일 열리는 D조에서는 테란 중심 조합 속에서 저그 김윤환의 전략이 변수로 꼽힌다.
31일 E조에서는 테란 간 맞대결이 집중된다. ‘최종병기’ 이영호의 복귀전이 예정되며 경기력과 운영 능력에 관심이 쏠린다.
4월 1일 F조는 ‘죽음의 조’로 평가된다. 도재욱, 신상문, 김명운, 이제동이 맞붙으며 종족과 스타일이 혼재된 혼전 양상이 예상된다. 특히 ‘폭군’ 이제동의 경기력이 주요 변수로 꼽힌다.
이번 24강은 4인 1조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2명이 16강에 합류한다. 시드 선수 4명까지 포함해 본선 경쟁 구도가 완성된다.
SOOP 관계자는 “레전드 선수들의 출전과 다양한 매치업을 통해 팬들에게 높은 몰입도의 경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