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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시즌스 호텔 서울 ‘H.Bar’ 모습. /포시즌스 호텔 서울 제공 |
H. Bar의 칵테일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구성되며, 풍미와 질감, 향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감각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 해당 공간은 호텔 지하 1층 찰스 H. 내부에 숨겨진 프라이빗한 8석 규모의 바로, 비밀스러운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전설적인 칵테일 작가이자 모험가였던 찰스 H. 베이커 주니어에서 영감받은 찰스 H.의 정신을 계승해 탄생한 H. Bar는 “만약 그가 오늘날 서울에서 손님을 초대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그의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걸맞게 ‘파인 드링킹 실험실’이라는 콘셉트 아래 국내 제철 재료와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완성한 8코스 칵테일 여정을 선보이는 것.
H. Bar에서는 칵테일 그 이상의 경험이 펼쳐진다. 입춘부터 대한까지 한국의 24절기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재구성되는 메뉴를 기반으로, 풍미와 질감, 향과 프레젠테이션의 변화를 통해 감각적인 하나의 여정으로 완성된다. 총 8잔의 칵테일과 페어링 바이트로 이루어진 코스 메뉴는 몰입감 있는 경험을 완성하며, 바텐더와 게스트 간의 교감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H. Bar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오전 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코스 메뉴는 매일 오후 9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코스 운영 시간 외에는 à la carte 메뉴가 제공된다.
현재 H. Bar에서는 쑥, 미나리, 귤 뮬’ 등 계절감을 담은 시즌 한정 칵테일을 만나볼 수 있다.
찰스 H.의 타임캡슐 같은 공간 내부, 비밀스러운 입구를 지나면 단 8명을 위한 H자 형태의 독립된 바 공간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텐더와의 긴밀한 소통과 실험적 칵테일 제조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단순한 음료 이상의 예술적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장인들과 협업한 맞춤형 테이블웨어에 칵테일을 담아내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더하며, 한 잔의 음료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
H. Bar 기획부터 오픈까지 총괄한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헤드 바텐더 오드 스트란드바켄과 음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사 하이트는 “H. Bar는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미식가와 칵테일 애호가들에게, 서울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공간이자,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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