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안전관리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조직 간 소통 확대를 위한 공동 연수를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안전관리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및 소통 활성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본사와 전국 지사 안전관리자 및 부서별 전담 인력이 참석해 공단의 안전보건경영 체계를 점검하고 '2026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이행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보건관리 전담 인력 전문성 강화 교육 △조직별 역할과 책임(R&R) 재확인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및 안전관리등급제 대응 전략 논의 △전사적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구축 현황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지사 안전관리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지사별 업무 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 실무 교육도 실시돼 현장 대응 능력과 정보 공유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안전관리 전담 조직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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