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존박은 사회를 맡고, 허각과 강승윤은 축가로 화답했다. '슈퍼스타K2' 출연자들의 변함없는 우정이 뭉클함을 더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는 지난 28일 여의도의 한 결혼식장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약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결혼식에는 '슈퍼스타K2'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장재인은 같은 날 결혼식 현장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지수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슈퍼스타K2'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허각, 존박, 강승윤 등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부케를 든 김지수를 중심으로 지인들이 나란히 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친분을 과시했다. 이들은 어깨동무를 하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맞추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블랙 계열의 하객 패션으로 통일감을 준 스타일링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 시절 감성 그대로", "여전히 친해 보여 보기 좋다", "동창회 분위기다", "추억 소환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2'는 2010년 방송 당시 큰 인기를 끌며 스타를 배출한 프로그램으로, 출연진들 역시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