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가 소녀시대 멤버들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수리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티파니가 최수영과 함께 권유리가 출연 중인 연극 'THE WASP 말벌'을 관람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해당 작품은 지난 8일부터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2인극이다. 권유리는 극 중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인물로부터 충격적인 제안을 받는 카일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티파니와 수영은 공연을 마친 유리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축하를 전했다. 특히 티파니는 볼 뽀뽀와 어깨동무로 애정을 표현하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고, 한층 더 밝아진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유리 역시 "수리티 존재가 프리티"라고 화답하며 "든든한 내 편" "카일라 룩 맞춰 입고 온 너 사랑 안 하는 방법 뭔데"라는 메시지로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수영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굿걸", "너무 멋지다 내 친구"라는 글과 함께 유리에게 다정하게 기대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변요한과 혼인신고 사실을 알리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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