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LA 송 캠프를 떠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에는 'BTS RM, V와 오지 않는 장충동 족발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RM은 지난해 미국 LA로 송 캠프를 떠났던 때를 언급했다. 그는 "멤버들이 2년 반 정도 걸려 전역을 했다. 진이랑 제이홉은 저희 대신 활동을 열심히 해주고 있었다. 저희 브랜드를 잘 유지해 주기 위해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일제히 나머지 5명이 6월에 전역을 했는데 정규 앨범을 내서 은혜를 갚아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하자마자 바로 LA에 가서 다 같이 두 달 동안 세션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 처음에는 갸우뚱하다가 7년 만에 저택 한 채를 빌려서 다 같이 살게 됐다. 7명 남자들이 같이 산다는 게 싫을 수 있는데 다시 부대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리마인드가 되면서 너무 좋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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