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우축제 9만 방문·19억 매출···대표 먹거리 축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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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개막식 퍼포먼스. /김해시청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개막식 퍼포먼스. /김해시청

[포인트경제]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김해시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9만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약 1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 축산업 활성화 효과를 냈다.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개막식 행사. /김해시청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개막식 행사. /김해시청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한우 가격 상승 등 여건 속에서도 시중가 대비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관람객 호응을 끌어냈다. 다양한 농특산물 부스와 푸드트럭 역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해 체감 물가 부담을 낮췄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구성도 관람객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초청 가수 공연과 문화공연,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볼거리를 강화하고 영유아 체험 부스와 보조무대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를 유도했다.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축제 현장에 몰려든 인파. /김해시청
김해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을 앞세운 김해한우축제가 9만여명의 관람객과 19억원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축제로서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사진은 축제 현장에 몰려든 인파. /김해시청

‘성난 황소의 뿔’ ‘최고의 울음소리를 찾아라’ 등 참여형 이벤트와 미니홀스 체험, 천문관측 프로그램 등도 전 연령층에서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은 지난 27일 열렸으며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홍태용 시장, 김정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축산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송태영 김해축산업협동조합장이 개막을 선언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정동진 시 축산과장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준 기관·단체와 시민, 관람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김해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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