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경남도지사 초청 ‘장유 시민과의 대화’···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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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오른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해시청
김해시가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홍태용 시장(오른쪽)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해시청

[포인트경제] 김해시가 경남도지사를 초청해 장유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생활 밀착형 현안을 논의했다.

김해시는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경남도지사와 김해시장, 도·시의원, 시민 등 27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들은 ▲장유권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장유창원 간 시내버스 문제 해결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화물차 밤샘주차 문제 및 차고지 조성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등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잇따라 제기했다.

김해시가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해시청
김해시가 31일 장유도서관에서 ‘장유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해시청

시는 경남도와 함께 제기된 의견을 검토하고 도와 시의 역할을 나눠 해결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인구 증가와 함께 김해 핵심 생활권으로 성장한 장유지역의 주요 현안을 도와 시가 함께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정 방향 설명과 장유 발전방향 보고에 이어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홍태용 시장은 “장유는 김해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경남도와 함께 해법을 찾는 자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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