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제주에서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학부모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지연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민수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의 학교를 방문하기 위해 단정하게 메이크업을 마친 그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에 남긴 셀카에서도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들 민수 군의 발표 내용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미래에 되고 싶은 인물'로 지드래곤(권지용)을 꼽으며 소개를 준비했고, 발표 당시 친구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지연수는 "아들이 발표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했다"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이 즐겁게 수업하는 모습을 보며 잘 자라고 있다는 걸 느꼈다. 언제 이렇게 컸나 싶다"고 덧붙이며 학부모로서의 뿌듯함을 전했다. 수업이 끝난 뒤에는 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누리꾼들 역시 "민수가 정말 많이 컸다", "보기 좋은 모자지간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연수는 2014년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2년 '우리 이혼했어요 2'를 통해 다시 만났지만 재결합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현재 지연수는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며, 반찬가게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힘든 시기를 지나 새로운 삶을 꾸려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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