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토트넘에서 지도력 인정 받았다…'WSL 역대 최고 성적 도전' 감독과 장기 계약 체결

마이데일리
마틴 호 감독/토트넘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여자팀을 이끄는 마틴 호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구단은 마틴 호 감독이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알린다. 지난 2025년 7월 토트넘에 합류한 마틴 호 감독은 용감하고 공격적인 축구와 탄탄한 수비력을 결합한 지도력을 선보이며 여자슈퍼리그(WSL)에 영향을 미쳤다'며 마틴 호 감독과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마틴 호 감독은 "토트넘에서 더 오래 일하게 되어 자랑슬업다. 나에게 보여준 신뢰와 믿음에 감사드린다. 진정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있어 이러한 신뢰와 믿음은 중요하다. 내가 부임한 순간부터 구단의 미래 방향에 대한 명확한 비전이 있었고 우리는 함께 구단의 정체성과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며 "나는 순간적인 영광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강렬한 집중력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팀을 만드는데 전념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토트넘의 로저스 디렉터는 "마틴 호 감독과 장기 계약을 체결한 것은 구단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마틴 호 감독은 짧은 기간 동안 경기력과 팀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뚜렷한 변화를 가져왔다"고 언급했다.

토트넘 위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에서 5위를 기록 중이다. 마틴 호 감독은 지난 2월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며 지도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토트넘 위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에서 단일 시즌 최고 승점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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