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이찬혁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26일 '슬럼프를 이겨내고 돌아온 악뮤, 동계패럴림픽 철인 김윤지 선수, 만화가 허영만과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이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정규 4집 발매를 앞둔 악뮤는 '5년 만의 항해 끝에 함께 살게 된 악뮤'라는 자막과 함께 등장했다. 특히 이수현은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재석은 "1월에 대성리로 정신 개조 캠프를 간 적이 있냐"고 물었고, '정신 캠프'는 슬럼프를 겪던 이수현을 위해 이찬혁이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이수현은 "해병대 출신이다 보니까 아침 일찍 기상해 운동하고 자기계발을 한 뒤 PT까지 하고, 밤 10시면 자야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어쩌면 가출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라고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 같은 상황 소겡서 이찬혁은 "저한테 맞는 프로젝트튼 사실 아니었다. 수연이한테 후회없이 뭔가 해볼 수 있는..."이라며 남매 간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뒤에 '사랑해'라고 나올까 깜짝 놀랐다"고 농담을 건넸고, 두 사람은 동시에 질색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악뮤는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 뒤 독립 레이블 ‘영감의 샘터’를 설립했다. 이들은 7년 만의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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